국내 증시 요약

국내 증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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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3/23 코스닥 마감시황

3/23 KOSDAQ 1,096.89(-5.56%) 美, 이란에 최후통첩(-),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이란에 美 지상군 투입 우려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29.86(-31.66P-2.73%)으로 급락 출발. 장 초반 1,130.44(-31.08P-2.6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1,102선까지 낙폭을 확대. 오전중 1,122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음. 장 후반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 막판 1,095.56(-65.96P-5.6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1,096.89(-64.63P-5.56%)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의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등으로 중동 리스크가 고조, 국제유가 급등,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5% 넘게 급락. 기관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를 기록.

유가·환율 상승 부담, 美 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등에 알테오젠(-6.51%), 에이비엘바이오(-11.39%), 코오롱티슈진(-8.25%), 리가켐바이오(-10.00%), HLB(-5.71%), 에임드바이오(-7.78%), 디앤디파마텍(-9.99%), 셀트리온제약(-6.85%), 에스티팜(-5.50%), HLB제약(-5.30%)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하락. 리노공업(-5.01%), 원익IPS(-7.04%), 이오테크닉스(-2.44%), ISC(-3.64%), 테스(-8.66%), 티씨케이(-7.11%) 등 반도체, 에코프로(-7.49%), 에코프로비엠(-6.67%), 유일에너테크(-11.69%), 상신이디피(-8.70%), 원익피앤이(-6.16%) 등 2차전지, 한국피아이엠(-18.97%), 클로봇(-10.33%), 아크릴(-10.05%), 에스오에스랩(-10.05%), 삼현(-9.91%), 레인보우로보틱스(-9.86%), 씨메스(-8.92%), 한라캐스트(-8.87%), 로보티즈(-8.81%) 등 로봇 테마도 하락.

반면, 중동 정세 불안 속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삼륭물산(+29.92%), 에코플라스틱(+29.90%), 세림B&G(+20.94%), 진영(+13.78%), 한국팩키지(+9.38%), 씨티케이(+7.05%)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테마가 상승. 광(光)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빛과전자(+29.91%), 티엠씨(+18.43%), 한국첨단소재(+8.18%), 옵티코어(+2.05%), 파이버프로(+1.23%) 등 일부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통신장비 테마도 상승. 우리로(+29.89%)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속 광검출기 시장 본격 진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시총 1위 삼천당제약(+3.75%)은 경구 인슐린 임상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7억, 2,003억 순매도, 개인은 4,65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이비엘바이오(-11.39%), 리가켐바이오(-10.00%), 레인보우로보틱스(-9.86%), 로보티즈(-8.81%), 코오롱티슈진(-8.25%), 보로노이(-7.55%), 에코프로(-7.49%), 우리기술(-7.22%), 원익IPS(-7.04%), 에코프로비엠(-6.67%), 알테오젠(-6.51%), HLB(-5.71%), 케어젠(-5.71%), 올릭스(-5.56%), 리노공업(-5.01%), HPSP(-3.91%), ISC(-3.64%), 이오테크닉스(-2.44%) 등이 하락. 반면, 시총 1위 삼천당제약(+3.75%)은 상승. 펩트론은 보합.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금융(-7.43%), 일반서비스(-7.05%), 비금속(-6.99%), 오락/문화(-6.58%), 화학(-6.18%), 기계/장비(-6.07%), 전기/전자(-5.89%), 운송장비/부품(-5.58%), 제조(-5.32%), 의료/정밀기기(-5.16%), 출판/매체복제(-5.02%), IT 서비스(-4.73%), 금속(-4.71%), 건설(-4.50%), 운송/창고(-4.20%), 섬유/의류(-4.16%), 통신(-4.16%), 제약(-3.86%) 등이 3% 넘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096.89P(-64.63P/-5.56%)

2026.03.23

3/23 코스피 마감시황

3/23 KOSPI 5,405.75(-6.49%) 美, 이란에 최후통첩(-),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달러-원 환율 1,510원선 상회(-)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이란에 美 지상군 투입 우려 및 국제유가 급등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5,580.15(-201.05P-3.48%)로 급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장 초반 5,409선까지 낙폭을 확대. 오전중 5,523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이후 재차 낙폭을 키웠음. 장 후반 낙폭을 더욱 확대했고, 장 막판 5,397.94(-383.26P-6.6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5,405.75(-375.45P-6.49%)에서 거래를 마감.

미국의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등으로 중동 리스크가 고조됐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6% 넘게 급락. 한국은행 신임총재 후보자로 매파적 성향의 신현송 BIS 국장이 지명됐고,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 속 환율이 1,510원선을 돌파한 점 등도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0거래일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이는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6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임.

지난 주말 외신에 따르면, 美 국방부가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하기 위해 상세한 준비를 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숙고하고 있다고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이 "어디에도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실제론 지상군 파병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또한, 美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하르그 섬을 점령 또는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에 주둔하던 해병대원 약 2,200~2,500명이 군함 3척과 이란으로 향했다는 보도도 전해짐.

아울러, 현지시간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은 한국시간으로 22일 오전 8시44분경 올라왔으며, 48시간의 시한 만료 시점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44분경임. 이에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급락했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급락.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45%) 급락 및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AI 반도체 자체 생산 테라팹(TerraFab) 건설 프로젝트 발표 소식 등에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7.35%), DB하이텍(-5.22%), 한미반도체(-4.04%) 등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급락. 증시 급락 등에 한화투자증권(-11.11%), 한국금융지주(-10.02%), 키움증권(-9.88%), 미래에셋증권(-8.57%), NH투자증권(-8.15%), 삼성증권(-7.92%) 등 증권주도 하락. KB금융(-6.38%), 신한지주(-8.17%) 등 은행, 삼성화재(-4.00%), 삼성생명(-6.05%), 한화손해보험(-6.15%) 등 보험주도 하락.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난 속 셧다운 우려 등에 한화솔루션(-10.06%), 태광산업(-8.77%), SK이노베이션(-7.29%), LG화학(-6.45%), SK케미칼(-5.97%), 애경케미칼(-5.86%), SKC(-5.73%), 코오롱인더(-5.14%) 등 석유화학 테마도 하락. 현대차(-6.19%), 기아(-4.04%) 등 자동차, HD한국조선해양(-9.52%), HD현대중공업(-10.20%) 등 조선주도 동반 하락.

반면, 흥아해운(+19.64%)은 글로벌 1위 컨테이너사인 MSC가 최대주주 장금상선의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지분 50% 인수 소식 등에 급등. 태경케미컬(+5.81%)은 중동 분쟁에 따른 헬륨 가격 급등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삼성E&A(+1.84%)는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6,984억, 3조8,172억 순매도, 개인은 7조29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826계약, 3,699계약 순매도, 기관은 14,491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517.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2.6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0.7bp 상승한 3.617%, 10년물은 전일 대비 14.3bp 상승한 3.879%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67틱 내린 103.26 마감. 외국인이 8,48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와 보험은 각각 3,883계약, 3,81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0틱 내린 108.51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4,579계약, 2,610계약 순매도, 외국인이 6,97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7.35%)가 동반 하락했고, HD현대중공업(-10.20%), 미래에셋증권(-8.57%), SK스퀘어(-8.39%), 신한지주(-8.17%), 두산에너빌리티(-8.12%), 한화오션(-7.90%), 삼성물산(-7.73%), 셀트리온(-6.78%), KB금융(-6.38%), 현대차(-6.19%), 삼성생명(-6.05%), NAVER(-5.64%), LG에너지솔루션(-5.19%), 삼성바이오로직스(-4.87%), 현대모비스(-4.87%), HD현대일렉트릭(-4.80%), 기아(-4.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8%) 등이 일제히 하락.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하락. 오락/문화(-11.38%), 증권(-8.23%), 의료/정밀기기(-8.19%), 금융(-7.12%), 전기/가스(-6.79%), 전기/전자(-6.70%), 기계/장비(-6.54%), 제조(-6.43%), 건설(-6.33%), 운송/창고(-6.28%), 운송장비/부품(-6.14%), 화학(-6.05%), 제약(-5.71%), IT 서비스(-5.71%), 유통(-5.65%), 보험(-5.43%), 일반서비스(-5.36%), 금속(-5.28%), 통신(-5.13%), 섬유/의류(-3.77%), 종이/목재(-3.62%), 음식료/담배(-3.30%) 등이 3% 넘게 하락.

마감 지수 : KOSPI 5,405.75P(-375.45P/-6.49%)

2026.03.18

3/18 코스피 마감시황

3/18 KOSPI 5,925.03(+5.04%)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기대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급등(+),

밤사이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격화, 유가 반등에도 FOMC 주시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5,767.10(+126.62P+2.24%)으로 급등 출발. 장초반 5,766.14(+125.66P+2.2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5,850선 부근에서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하는 등 폭등세를 이어갔고, 장막판 5,934.35(+293.87P+5.2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5,925.03(+284.55P+5.04%)으로 장을 마감.

국제유가 진정, 美 반도체株 상승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기대감까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는 5% 넘게 폭등.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폭등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6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특히, 기관은 이날 하루에만 3조1천억 넘게 순매수.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8,000계약 가까이 순매수를 기록.

한편, 코스피지수 급등에 오후 장중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함. 코스피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으로, 올해 들어 네 번째 매수 사이드카임.

특히, 삼성전자(+7.53%), SK하이닉스(+8.87%) 등 반도체株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지수 폭등을 견인. 엔비디아 'GTC 2026' 모멘텀 지속, 美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정부 AI 반도체 육성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 한편, 금일 삼성전자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AI 수요 대응을 위해 시설투자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Foundry),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로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언급. 이어 "2025년 연간 9조8,000억원의 정규 배당과 함께 1조3,000억원의 추가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동반 급등하면서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음.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 기대감 지속 등에 현대차(+4.41%), 기아(+4.66%), 현대모비스(+4.36%) 등 자동차 관련주도 강세를 이어갔고, 대미 협상실무단, 워싱턴 회동서 원전 투자 협의 및 유가 불안•AI 전력•정책 모멘텀 부각 등에 대우건설(+22.79%), GS건설(+16.59%), LS ELECTRIC(+9.32%), 효성중공업(+7.27%), 두산에너빌리티(+2.78%) 등 원자력/건설주도 강세. 롯데케미칼(+16.81%), 금호석유화학(+10.90%), 대한유화(+8.09%) 등 석유화학, 신한지주(+4.17%), 하나금융지주(+4.19%) 등 은행, 삼성생명(+8.29%), 삼성화재(+3.46%), 현대해상(+4.98%) 등 보험, 키움증권(+5.63%), NH투자증권(+5.56%) 등 증권 등 금융주들도 동반 강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식시장의 근본적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열고 자본시장이 정상화되고 활성화되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 산업 발전에 정말 중요한 요소라며, 과도한 부동산 집중 문제도 상당 정도 완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 이 대통령은 한국 증시가 저평가된 주요 원인으로 기업 지배구조 문제, 시장 불공정성, 경제정책 예측 불가능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 네 가지를 꼽았으며,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정상 평가(를 넘어서서)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밝힘.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83.1원으로 전거래일대비 5.3원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86억, 3조1,095억 순매수, 개인은 3조8,715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850계약, 979계약 순매수, 기관은 9,046계약 순매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6.3bp 하락한 3.261%,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8.6bp 하락한 3.60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5틱 오른 104.45로 마감. 외국인이 12,424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은행은 7,550계약, 7,313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4틱 오른 111.19로 마감. 외국인이 6,539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4,708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만 소폭 하락했을 뿐, 여타 종목은 일제히 상승. 시총 1, 2위 삼성전자(+7.53%), SK하이닉스(+8.87%)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삼성생명(+8.29%), SK스퀘어(+7.33%), 삼성물산(+6.98%), 기아(+4.66%), 현대차(+4.41%), 현대모비스(+4.36%), 신한지주(+4.17%), 두산에너빌리티(+2.78%), KB금융(+2.65%), 삼성바이오로직스(+2.46%), 셀트리온(+1.70%), 미래에셋증권(+1.16%), NAVER(+1.12%), LG에너지솔루션(+0.79%), HD현대중공업(+0.51%), 한화오션(+0.15%)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99%) 업종만 하락했을 분,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건설(+8.12%), 전기/전자(+7.34%), 보험(+6.09%), 제조(+5.64%)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의료/정밀기기(+4.13%), 금융(+4.04%), 유통(+3.60%), 화학(+3.50%), 전기/가스(+3.41%), 증권(+3.05%), 기계/장비(+2.68%), 금속(+2.25%)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마감지수 : KOSPI 5,925.03(+284.55P/+5.04%)

2026.03.18

3/18 코스닥 마감시황

3/18 KOSDAQ 1,164.38(+2.41%)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기대감(+), 외국인 순매수(+)

밤사이 뉴욕증시가 유가 반등에도 FOMC 주시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56.46(+19.52P+1.72%)으로 갭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던 지수는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다 오전 중 1,149.88(+12.94P+1.14%)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오후 장중 1,16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중 고점인 1,164.38(+27.44P+2.41%)로 장을 마감.

美 증시 상승, 정부 자본활성화 방안 기대감 속 외국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2% 넘게 상승. 외국인은 9거래일만에 순매수도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특히, 삼성전자(+7.53%), SK하이닉스(+8.87%) 급등 속 HPSP(+13.51%), ISC(+9.00%), 리노공업(+6.00%), 하나마이크론(+8.9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삼천당제약(+6.09%), 펩트론(+5.47%), 오름테라퓨틱스(+6.67%),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27.96%) 등 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30.00%), 레이저옵텍(+29.90%), 휴젤(+7.80%) 등 미용/의료기기 관련주들도 강세. 휴림로봇(+10.79%), 로보티즈(+4.37%), 레인보우로보틱스(+2.64%) 등 로봇, 에코프로(+3.15%), 에코프로비엠(+1.55%) 등 2차전지, 클래시스(+4.21%), 글로본(+8.20%) 등 화장품 관련주도 상승.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식시장의 근본적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코스닥시장은 성숙한 혁신 기업과 성장 중인 스케일업 기업 등 두 개의 리그로 나누고 이동이 가능하게 해 시장의 역동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힘. 코스닥시장 분리 운영은 150조원 규모 국민 성장 펀드를 통한 메가 프로젝트 투자, 초대형 증권사를 통한 모험 자본 신규 공급을 비롯한 자본시장 혁신의 일부 내용이며, 이 위원장은 투자자 신뢰 제고를 위한 강력한 주가조작 처벌 의지도 재확인했음.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980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927억, 27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우리기술(+21.58%), HPSP(+13.51%), ISC(+9.00%), 삼천당제약(+6.09%), 리노공업(+6.00%), 펩트론(+5.47%), 원익IPS(+4.97%), 케어젠(+4.79%), 이오테크닉스(+4.06%), 에코프로(+3.15%), 펄어비스(+3.14%), 레인보우로보틱스(+2.64%), 에이비엘바이오(+2.36%), 에코프로비엠(+1.55%), HLB(+1.18%), 에임드바이오(+0.83%), 리가켐바이오(+0.48%), 알테오젠(+0.14%) 등이 상승. 반면, 보로노이(-2.31%), 코오롱티슈진(-1.2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의료/정밀기기(+4.28%), 제약(+3.56%), 기계/장비(+3.48%), 전기/전자(+3.10%), 제조(+3.06%), 기타제조(+2.71%), 유통(+2.57%), 금융(+2.55%), 화학(+2.11%), 운송장비/부품(+1.89%), 비금속(+1.67%), 섬유/의류(+1.25%), 운송/창고(+1.07%), 건설(+0.97%), IT 서비스(+0.65%)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음식료/담배(-0.62%), 금속(-0.61%) 업종 등은 하락.

마감지수 : KOSDAQ 1,164.38P(+27.44P/+2.41%)

2026.03.16

3/16 코스닥 마감시황

3/16 KOSDAQ 1,138.29(-1.27%) 중동 전쟁 격화 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전쟁 격화 속 유가 급등세 지속, 美 경제지표 부진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56.50(+3.54P+0.31%)으로 상승 출발. 장초반 1,157.32(+4.36P+0.3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전 장 후반 1,124.98(-27.98P-2.4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고 오후 들어 일부 낙폭을 만회해 결국 1,138.29(-14.67P-1.27%)로 장을 마감.

중동 전쟁 격화 속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에코프로(-3.06%), 에코프로비엠(-2.04%), 신성델타테크(-4.34%), 브이원텍(-4.72%) 등 2차전지, 알테오젠(-1.80%), 삼천당제약(-5.44%), 보로노이(-4.40%), 에임드바이오(-7.35%) 등 제약/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4.26%), 유일로보틱스(-6.36%), 로보티즈(-3.68%) 등 로봇, 에스엠(-2.06%), 와이지엔터테인먼트(-2.68%) 등 엔터주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이날 신규 상장한 카나프테라퓨틱스(+153.00%)는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07억, 1,716억 순매도, 개인은 7,12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에임드바이오(-7.35%), 삼천당제약(-5.44%), 디앤디파마텍(-5.09%), 보로노이(-4.40%), 레인보우로보틱스(-4.13%), 케어젠(-3.19%), 에코프로(-3.06%), 에코프로비엠(-2.04%), 우리기술(-1.84%), 알테오젠(-1.80%), 리노공업(-1.32%), 에이비엘바이오(-0.53%), 이오테크닉스(-0.12%) 등이 하락. 반면, ISC(+18.66%), 펩트론(+6.21%), 펄어비스(+4.10%), 원익IPS(+1.76%), HLB(+0.93%), 코오롱티슈진(+0.1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하락. 섬유/의류(-3.47%), 일반서비스(-2.63%), 건설(-2.52%), 금속(-2.41%), 운송장비/부품(-2.18%), 금융(-2.16%), 출판/매체복제(-2.13%), 제약(-1.72%), 운송/창고(-1.61%), 통신(-1.56%), 오락/문화(-1.26%), 제조(-1.26%), 전기/전자(-1.19%), 기계/장비(-0.96%), 의료/정밀기기(-0.87%), 화학(-0.82%), 기타제조(-0.4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유통(+2.80%), IT 서비스(+0.46%), 비금속(+0.01%) 업종만 상승.

마감지수 : KOSDAQ 1,138.29P(-14.67P/-1.27%)

2026.03.16

3/16 코스피 마감시황

3/16 KOSPI 5,549.85(+1.14%) 개인/기관 순매수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고유가/환율 부담 속 외국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전쟁 격화 속 유가 급등세 지속, 美 경제지표 부진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5,510.82(+23.58P+0.43%)로 상승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5,561.42(+74.18P+1.3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 오전 장 후반 5,448.75(-38.49P-0.70%)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고,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다 결국 5,549.85(+62.61P+1.14%)로 장을 마감.

고유가, 환율 부담 속 큰 변동성을 보이다 반도체주 강세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상승.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

국제유가 고공 행진 등에 달러-원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주간거래 장중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을 넘어서기도 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임.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봉쇄된 가운데 미군의 이란 폭격이 계속되면서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앞으로 일주일에 걸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호위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봐야한다"고 밝힘.

다만, 엔비디아 GTC 2026 기대감,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삼성전자(+2.83%), SK하이닉스(+7.03%)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엔비디아의 대표 기술 컨퍼런스 'GTC 2026'이 현지시간으로 3월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개최될 예정.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AI 경쟁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엔비디아의 새로운 칩은 경쟁사들의 도전을 차단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군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음. 아울러 루빈의 뒤를 잇는 차세대 GPU를 공개할지도 주목되고 있음. 지난 주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13%)가 오는 18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은행들의 긍정적 분석이 이어지며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반도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한편, 이번주에는 엔비디아 GT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美 FOMC, 일본은행(BOJ)•영국 중앙은행(BOE)•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주요 이벤트들이 잇따라 예정돼 있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대만 등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62억, 902억 순매수, 외국인은 8,50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3,292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80계약, 12계약 순매도.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장 야간 거래 종가와 동일한 1,497.5원으로 거래 마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8bp 하락한 3.30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1bp 하락한 3.68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4.83으로 마감. 외국인이 10,794계약 순매수, 은행, 금융투자는 6,727계약, 3,083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5틱 오른 111.00으로 마감. 외국인, 은행이 7,533계약, 2,505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10,794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한화오션(-3.65%), 셀트리온(-2.68%), NAVER(-2.24%), HD현대중공업(-2.18%), 현대차(-2.13%), 삼성생명(-1.85%), 삼성바이오로직스(-1.51%), 기아(-1.40%), 신한지주(-0.88%), LG에너지솔루션(-0.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1%), 두산에너빌리티(-0.75%), 현대모비스(-0.74%), 삼성물산(-0.71%) 등이 하락. 반면, SK하이닉스(+7.03%), SK스퀘어(+5.24%), 삼성전자(+2.83%), 미래에셋증권(+2.46%), KB금융(+0.2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가스(-2.81%), 건설(-2.66%), 화학(-2.22%), 오락/문화(-2.04%), 운송장비/부품(-1.89%), 제약(-1.86%), 비금속(-1.65%), IT 서비스(-1.63%), 기계/장비(-1.51%), 일반서비스(-1.44%), 종이/목재(-1.33%), 음식료/담배(-1.24%), 금속(-1.17%), 섬유/의류(-1.16%), 보험(-0.78%), 부동산(-0.68%)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3.49%), 제조(+1.68%), 증권(+1.25%), 의료/정밀기기(+0.93%), 통신(+0.56%), 금융(+0.20%)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5,549.85(+62.61P/+1.14%)

2026.03.13

3/13 코스닥 마감시황

3/13 KOSDAQ 1,152.96(+0.40%) 기관 순매수(+), 국제유가 급등(-)

지난밤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급등 및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22.28(-26.12P-2.27%)로 급락 출발. 장 초반 1,119.74(-28.66P-2.50%)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오전중 상승 전환. 1,158.01(+9.61P+0.8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고,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소폭 상승한 끝에 결국 1,152.96(+4.56P+0.40%)에서 거래를 마감.

국제유가 급등,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기관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美 빅테크 연합, AI 광연결 컨소시엄 출범 소식 등에 알엔투테크놀로지(+21.51%), LS마린솔루션(+13.01%), 오이솔루션(+11.86%), 다보링크(+11.68%), 머큐리(+11.16%), 라이콤(+11.02%), 센서뷰(+7.17%), RF머트리얼즈(+6.83%), 자람테크놀로지(+5.90%), 빛과전자(+3.74%), 에치에프알(+3.44%) 등 통신장비/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테마가 상승. 美 원전 발주 확대 기대 및 에너지 안보 대안으로 지속 부각 등에 우리기술(+11.64%), 지투파워(+5.38%), 오르비텍(+3.92%), 에너토크(+1.80%)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펄어비스(+9.48%)는 '붉은사막' 정식 출시 기대감 등에 급등. 프롬바이오(+30.00%)는 美 FDA NDI 인증 지원사업 선정 소식에 상한가, 폴라리스오피스(+29.94%)는 오픈AI와 사업 제휴 계약(BAA) 체결 및 美 AI 헬스케어 진출 소식 등에 상한가.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43%)가 급락 등에 원익IPS(-3.64%), 리노공업(-3.65%), HPSP(-1.39%), 유진테크(-4.63%), 유니테스트(-2.99%), 펨트론(-2.54%)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테슬라(-3.14%) 주가 하락 영향 및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료가 상승 우려 등에 케이엔솔(-12.69%), 에코프로(-4.75%), 에이에프더블류(-3.45%), 에코프로비엠(-3.24%), 유일에너테크(-3.16%), 피엔티(-2.24%), 대주전자재료(-1.53%) 등 2차전지 테마도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2,756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15억, 1,08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디앤디파마텍(+15.38%), 우리기술(+11.64%), 보로노이(+11.33%), 펄어비스(+9.48%), 리가켐바이오(+9.42%), 올릭스(+8.47%), 에이비엘바이오(+3.75%), 펩트론(+2.94%), 코오롱티슈진(+2.18%) 등이 상승. 반면, 에코프로(-4.75%), 케어젠(-4.42%), 리노공업(-3.65%), 원익IPS(-3.64%), 에코프로비엠(-3.24%), 알테오젠(-2.95%), 삼천당제약(-1.91%), HLB(-1.43%), 에임드바이오(-1.28%), 레인보우로보틱스(-1.18%) 등은 하락. 이오테크닉스는 보합.

업종별로는 상승이 다소 우세. 건설(+4.09%), 일반서비스(+2.85%), IT 서비스(+2.04%), 유통(+1.66%), 오락/문화(+1.14%), 제약(+0.92%), 기타제조(+0.53%), 금속(+0.49%), 섬유/의류(+0.46%), 음식료/담배(+0.43%), 전기/전자(+0.25%), 종이/목재(+0.11%) 등이 상승. 반면, 금융(-3.29%), 운송장비/부품(-1.68%), 비금속(-1.44%), 운송/창고(-1.30%), 출판/매체복제(-1.03%), 기계/장비(-0.94%), 통신(-0.93%), 화학(-0.63%), 의료/정밀기기(-0.57%), 제조(-0.0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152.96P(+4.56P/+0.40%)

2026.03.11

3/11 코스닥 마감시황

3/11 KOSDAQ 1,136.83(-0.07%)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대통령 조기 종전 낙관론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1,155.48(+17.80P+1.56%)로 강세 출발. 장 초반 1,151선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 한때 1,167.26(+29.58P+2.6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오후 들어 1,163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급격히 반납했고, 하락 전환해 1,121.45(-16.23P-1.4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막판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결국 1,136.83(-0.85P-0.07%)에서 거래를 마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조기 종결 시사 발언, 국제유가 폭등세 진정 등에 美 증시가 상승하면서 코스닥지수는 2%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결국 약보합 마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한편, 전일 신규 상장한 코스닥액티브 ETF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 편입 종목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이날 KoAct 코스닥액티브(약 8천억)와 TIME 코스닥액티브(약 2,200억)의 거래대금의 합은 1조원을 상회.

코스닥액티브 ETF 편입 종목 중 한국피아이엠(-19.36%), 피에스케이홀딩스(-9.38%), 솔브레인(-8.96%), 선익시스템(-6.74%), 케어젠(-6.24%), ISC(-6.03%) 등이 다소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음. 美-이란 조기 종전 가능성 속 국제유가 급락 등에 흥구석유(-1.54%), 중앙에너비스(-1.53%), 지에스이(-3.43%) 등 일부 LPG/도시가스 테마가 하락.

반면, 6G·AI 네트워크 성장 기대감 지속, 엔비디아-삼성전자 AI-RAN 동맹 및 AT&T 대규모 통신 인프라 투자 계획 소식 등에 쏠리드(+29.97%), 에치에프알(+29.97%), 대한광통신(+29.95%), 이노인스트루먼트(+29.91%), 기산텔레콤(+29.88%), 케이엠더블유(+29.80%), 자람테크놀로지(+25.51%), 센서뷰(+24.51%), 이노와이어리스(+20.82%), 오이솔루션(+20.67%), RFHIC(+19.95%) 등 5G/통신장비 테마가 큰 폭으로 상승. 스페이스X, 나스닥100 조기 편입 추진 소식 등에 센서뷰(+24.51%), 아주IB투자(+19.26%), 에이치브이엠(+14.53%),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7.84%), 와이제이링크(+6.02%), 미래에셋벤처투자(+3.88%), 나노팀(+3.46%), 이녹스첨단소재(+0.74%) 등 스페이스X 테마도 상승.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30.00%)는 배우 배용준의 주식 추가 매입 소식에 상한가, 라메디텍(+29.97%)은 레이저 채혈 및 혈당측정 복합기 '핸디레이 글루' 식약처 허가 획득 소식에 상한가.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99억, 1,266억 순매도, 개인은 2,543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케어젠(-6.24%), ISC(-6.03%), 이오테크닉스(-4.89%), 리노공업(-4.85%), 펄어비스(-4.81%), 원익IPS(-4.69%), HPSP(-4.60%), 알테오젠(-4.13%), HLB(-3.57%), 에코프로비엠(-2.71%), 코오롱티슈진(-2.56%), 레인보우로보틱스(-2.35%), 에코프로(-1.76%), 삼천당제약(-1.53%), 에이비엘바이오(-1.51%), 리가켐바이오(-0.50%) 등이 하락. 반면, 우리기술(+9.93%), 펩트론(+4.50%), 보로노이(+2.81%), 에임드바이오(+1.09%)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비금속(+7.65%), 섬유/의류(+3.04%), 통신(+2.73%), 금속(+2.05%), 기타제조(+1.95%), 전기/전자(+1.68%), 음식료/담배(+1.27%), 건설(+1.21%), 의료/정밀기기(+1.14%), 운송장비/부품(+0.86%), 운송/창고(+0.75%), 출판/매체복제(+0.59%), IT 서비스(+0.12%), 제조(+0.11%), 종이/목재(+0.07%) 등이 상승. 반면, 화학(-1.89%), 기계/장비(-1.60%), 일반서비스(-0.95%), 유통(-0.58%), 제약(-0.54%), 오락/문화(-0.51%), 금융(-0.4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1,136.83P(-0.85P/-0.07%)

2026.03.11

3/11 코스피 마감시황

3/11 KOSPI 5,609.95(+1.40%) 美 증시 상승 및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순매도(-), 중동 리스크 경계감 지속(-)

지난밤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리스크 지속, 트럼프 대통령 조기 종전 낙관론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5,658.72(+126.13P+2.28%)로 급등 출발. 5,645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 5,746.36(+213.77P+3.8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후반 상승폭을 급격히 반납했고, 장 막판 5,559.69(+27.10P+0.4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결국 5,609.95(+77.36P+1.40%)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 상승과 낙폭 과대 인식 속 대형주 중심 상승 등에 코스피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장 후반 중동 리스크 경계감 등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이란 전쟁 조기 종결 시사 발언을 내놓았고, 전략비축유 방출 기대감 부각 등에 국제유가 폭등세가 진정. 지난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장대비 11.32달러(-11.94%) 폭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 이는 2022년 3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으로 지난 2월27일 이후 8거래일 만에 하락임. 다만, 지난밤 외신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이란의 기뢰 설치 징후를 美 정보당국이 포착했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어떤 기뢰라도 설치했다면, 우리는 보고받은 바 없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즉시 제거되기를 원한다"고 밝힘.

오라클 호실적 발표 및 3월 초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 등에 삼성전자(+1.12%), SK하이닉스(+1.81%)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가 상승.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식을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 삼성전자·SK, 대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 등에 삼성증권(+4.71%), NH투자증권(+6.05%), 미래에셋증권(+10.53%) 등 증권, KB금융(+2.65%), 삼성생명(+7.09%), 미래에셋생명(+7.98%), 삼성화재(+1.84%) 등 증권/은행/보험 테마도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나스닥100 조기 편입 추진 소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올해 글로벌 신조 시장 활성화 전망, 최근 VLCC 발주 폭증 소식 등에 HD한국조선해양(+3.96%), 한화오션(+7.40%), 삼성중공업(+3.41%) 등 조선주가 상승했고, 정부의 원전 6기 재가동 추진 소식 등에 대우건설(+5.07%), 우진(+3.41%), 한전산업(+1.91%) 등 원전 테마도 상승. 신성이엔지(+11.95%), 모토닉(+9.32%) 등이 자사주 소각 결정에 급등, SK(+2.42%)도 4.83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등에 소폭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 일본이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7,813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81억, 2,53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54계약, 440계약 순매수, 기관은 2,575계약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66.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0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0bp 하락한 3.253%, 10년물은 전일 대비 2.1bp 하락한 3.60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4틱 오른 104.97 마감. 투신과 은행이 각각 3,116계약, 2,840계약 순매수, 금융투자와 외국인은 각각 4,168계약, 1,64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7틱 오른 111.32 마감. 은행과 금융투자가 각각 3,056계약, 1,818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보험은 각각 3,865계약, 1,193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미래에셋증권(+10.53%), 한화오션(+7.40%), 삼성생명(+7.09%), 삼성바이오로직스(+4.08%), 삼성물산(+3.85%), KB금융(+2.65%), 고려아연(+2.52%), 신한지주(+2.13%), SK스퀘어(+1.99%), SK하이닉스(+1.81%), 셀트리온(+1.46%), 삼성전자(+1.12%), HD현대중공업(+1.20%),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기아(+0.62%), NAVER(+0.68%) 등이 상승.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 두산에너빌리티(-1.46%) 등은 하락. 현대모비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증권(+7.53%), 보험(+4.37%), 섬유/의류(+3.75%), 금융(+3.25%), 유통(+2.84%), 비금속(+2.74%), 제약(+2.54%), 음식료/담배(+2.16%), 화학(+1.55%), 기타(+1.46%), 일반서비스(+1.26%), 금속(+1.23%), 전기/전자(+1.10%), 제조(+1.07%), 오락/문화(+1.05%), 종이/목재(+0.99%), 의료/정밀기기(+0.90%), 건설(+0.84%), 운송장비/부품(+0.73%), 운송/창고(+0.63%), 전기/가스(+0.61%), 부동산(+0.53%), 통신(+0.15%) 등이 상승. 반면, 기계/장비(-1.17%), IT 서비스(-0.20%)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5,609.95P(+77.36P/+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