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 코스피 마감시황
9/3 KOSPI 6,579.48(+0.26%)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기타법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중동 리스크 지속 및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및 숨고르기,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금리 인상 신중론 발언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동 리스크 지속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6,650.33(+87.61P, +1.33%)으로 강세 출발. 장 초반 6,578선까지 상승폭을 반납했으나 상승폭을 재차 확대해 오전 한때 6,682.97(+120.25P, +1.8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6,66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중 한때 상승폭을 급격히 줄인 후 하락 전환했고, 낙폭을 키워 6,439.49(-123.23P, -1.88%)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만회해 상승 전환했고, 결국 6,579.48(+16.76P, +0.26%)에서 거래를 마감.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관련 한국 거론 소식 및 한화오션 1.5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2.1%)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소식 등에 삼성중공업(+8.58%), 한화오션(+5.49%), 대한조선(+4.72%), HD한국조선해양(+4.40%), HD현대중공업(+3.08%) 등 조선, HD현대마린솔루션(+3.27%), 세진중공업(+3.14%), 한화엔진(+2.13%) 등 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세아제강(+6.50%), 현대제철(+5.85%), 동국제강(+3.69%) 등 철강/강관업체 테마도 상승.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속 고금리 수혜 기대감 등에 KB금융(+5.20%), BNK금융지주(+4.49%), 신한지주(+3.62%), JB금융지주(+3.44%), 하나금융지주(+3.41%) 등 은행, 삼성화재(+6.85%), 삼성생명(+3.06%), 한화생명(+5.89%) 등 보험 테마도 상승. 성문전자(+4.15%)는 2,000억원 규모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진출 소식 등에 상승. 대창단조(+6.04%)는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반면, 삼성전기(-3.71%),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1.05%), 한미반도체(-1.41%)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하락. 대웅제약(-7.49%), 한미약품(-2.85%)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들도 하락. 코리아써키트(-10.30%)는 3분기까지 부진한 실적 지속 전망 등에 급락, 에이피알(-3.10%)은 주력 제품 '메디큐브' 싱가포르서 발암 의심 물질 검출 소식에 하락. 엠앤씨솔루션(-2.37%)은 매각 무산 및 전방산업 수주지연 등에 하락.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KB금융(+5.20%), LG에너지솔루션(+5.18%), 신한지주(+3.62%), 하나금융지주(+3.41%) 등이 상승. 반면, 삼성전기(-3.71%), 삼성바이오로직스(-1.60%), SK하이닉스(-1.05%)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6,579.48P(+16.76P/+0.26%)